음양으로

어제 생각하느라 잠을 설쳤다.
그래도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.
지금의 3층 구조는 v2.0에서 다루는 게 낫겠다.
몸과 마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깔끔하게
음양으로 설명이 가능하다.

기를 보사하는 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는데
일단 자극을 주는 쪽으로 기가 모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
이제 틀이 잡혀간다.

This is the moment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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